[제 3491 회] 오대산 눈꽃트레킹(상원사-적멸보궁-비로봉)(당일-버스)<출발 확정>


▶오대산은 설악산의 풍치와 금강산의 기암계곡을 축소한 것 같은 장대한 태백산맥이 낳은 명산이다. 오대산 설경은 월정사 일주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장관을 이룬다. 울창한 전나무숲이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거대한 눈꽃터널을 만든다. 전나무가 좌우로 곧게 뻗어 있는 길을 걸으며 숲속의 정기를 마신다. 오대산은 소나무가 거의 없고 전나무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월정사는 지붕마다 수북하게 흰눈을 뒤집어쓰고 있어 한결 더 호젓하다. 월정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세운 천년고찰이다. 경내에 고려시대 다층석탑 조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8각9층석탑(국보 제48호)뿐 아니라 불교미술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상원사는 병 치료를 위해 방문한 세조가 이곳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병을 고쳤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세조가 병을 고치자 왕실의 비호를 받은 상원사는 우리나라 문수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6․25때 불타버릴 뻔한 상원사를 지킨 한암스님의 일화도 전해진다. 세조가 옷을 걸어두었던 관대걸이, 부도밭, 오대산 옛 이름에서 따온 청량선원과 그 안에 모신 문수동자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상원사 동종(국보 36호), 한암 스님이 꽂은 지팡이가 자랐다는 중대 사자암의 단풍나무 등이 있다.
▶적멸보궁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명당이라고 일컬어지는 곳으로 부처님의 정골사리를 모셨다. 적멸보궁을 지나면 능선 곳곳에 상고대눈꽃이 동양화처럼 펼쳐져 발걸음을 더디게 한다. 적멸보궁에서부터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광대한 연봉을 바라보며 백설속을 누비게 되는 본격적인 산행이 이어진다. 비로봉에서 사위를 둘러보는 파노라마는 일대 장관이다. 백두대간이 장쾌하게 바라보이며 적멸보궁 지붕과 상원사계곡이 발아래로 펼쳐진다.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상원사

일 시 2월 20(토)(당일) 사당역 06:50 출발(양재역 07:00, 죽전 07:20 경유)
집합 장소사당역 까리따스수녀원(2, 4호선 사당역 1번출구) 06:50 출발
일 정오대산 상원사-중대사-적멸보궁-비로봉-상왕봉-북대사-상원사-월정사(전나무숲 눈꽃터널)-서울도착(20:00)
회 비일반-25,000원(※정회원, 웹회원, 어린이-일반회비와 동일)(◆웹회원은 일반회비에서 2천원 할인)
회비 내용전용버스비, 행사진행비(※전식사-개별자유식사, 입장료 별도)
인솔자테마산행 전문가이드
준비물겨울등산복장, 등산화, 아이젠, 스패츠(발토시), 모장갑, 스틱, 간식, 카메라 등
회비 입금 계좌 : 국민은행 : 741-21-0066-572 (예금주:조승열)

  

월/일 시간 주  요  답  사  코  스
제 1 일 06:50 사당역 까리따스수녀원 앞(2, 4호선 1번출구 100m 전방)
07:00 양재역 마을버스정류장(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50m 전방)
07:20 죽전정류장(풍덕천 사거리 옆)
경부-영동고속도로-진부 나들목-월정사-상원사
10:30 상원사(문수동자상-동종-고양이상-영산전)
상원사 주변 상고대눈꽃 동양화처럼 펼쳐져 장관
11:30 적멸보궁(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한곳, 최고의 명당자리)
13:00 비로봉(오대산 정상, 오대산 전망대, 백두대간 전망대)
하산코스:A팀-상왕봉-북대사-상원사 / B팀-적멸보궁-상원사
월정사 진입로 울창한 전나무숲 거대한 눈꽃터널 장관
점심식사(오대산 식당가에서 개별자유식사)
16:30 월정사 출발-영동-중부고속도로-서울도착(20:00)
서울하차지점-양재역(3호선), 사당역(2,4호선)
※ 위 일정과 시간은 현지사정 및 도로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소인원(15名) 미달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