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56 회] 오대산 선재길(천년의숲길) 눈꽃길 걷기(당일-28인승우등버스)<출발 확정>


▶오대산은 설악산의 풍치와 금강산의 기암계곡을 축소한 것 같은 장대한 태백산맥이 낳은 명산이다. 오대산 설경은 월정사 일주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장관을 이룬다. 울창한 전나무숲이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거대한 눈꽃터널을 만든다. 월정사는 지붕마다 수북하게 흰눈을 뒤집어쓰고 있어 한결 더 호젓하다. 월정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세운 천년고찰이다. 경내에 고려시대 다층석탑 조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8각9층석탑(국보 제48호)뿐 아니라 불교미술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상원사는 세조가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병을 고쳤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세조가 옷을 걸어두었던 관대걸이, 부도밭, 문수동자상, 상원사 동종(국보 36호) 등이 있다.
▶오대산 선재길은 해발 800~900m대의 고지대에 있다. 아름드리 전나무들이 도열한 ‘천년의 숲길’이다.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오대천을 좌우로 가로지르며 9㎞ 가량 이어진 옛길이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설국’. 젓나무 가지가 휘어지게 수북이 쌓인 눈은 동화처럼 아늑하고 아름다운 설화를 피운다. 선재길은 대부분이 평탄해 느긋하게 걸어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 선재는 ‘선재동자’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수도승들이 걷던 길이다. 대체로 호젓하고 울창한 숲길이지만, 옛 화전터, 식민지 시대 깊은 산 속에서 베어 낸 나무를 운반하기 위해 깔았던 철길의 흔적, 일본잎갈나무 조림지, 지역 노인회의 텃밭 등 다양한 배경을 만날 수 있다. 눈꽃으로 장식된 오솔길이 길게 이어지는가 하면 오대천 물줄기를 요리조리 가로지르는 징검다리와 섶다리를 건너는 등 다양하게 펼쳐지는 것이 옛길의 매력이다.

☞오대산선재길
☞월정사
☞월정사전나무숲
☞상원사

일 시 2월 28(일)(당일) 사당역 07:00 출발(양재역 07:10, 죽전 07:30 경유)
집합 장소사당역 까리따스수녀원(2, 4호선 사당역 1번출구 100m) 07:00 출발
일 정평창-오대산-선재길(상원사~눈꽃터널-신선암~상원교~오대산장~섶다리~월정사~전나무숲)-서울 도착(20:00)
회 비일반-35,000원(※정회원, 웹회원, 어린이-일반회비와 동일)(◆웹회원은 일반회비에서 2천원 할인)
회비 내용전용버스비(28인승우등고속관광), 행사진행비(※입장료-개별부담, 전식사-개별자유식사)
인솔자테마여행 전문가이드
준비물마스크, 편한복장, 등산화(트레킹화), 간식, 생수, 모자, 선그라스, 카메라 등
회비 입금 계좌 : 국민은행 : 741-21-0066-572 (예금주:조승열)

  

월/일 시간 주  요  답  사  코  스
제 1 일 07:00 사당역 까리따스수녀원 앞(2, 4호선 1번출구 100m 전방)
07:10 양재역 마을버스정류장(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50m 전방)
07:30 죽전정류장(풍덕천 사거리 옆)
경부-영동고속도로-진부 나들목-월정사
10:30 오대산 선재길(천년의 숲) 걷기(9km, 3-4시간 소요)
오대천을 좌우로 가로지르며 9㎞ 가량 이어진 옛길(수도승길)
상원사~신선암~상원교~오대산장~섶다리~선재길주차장~월정사
일본잎갈나무조림지-징검다리-섶다리-눈꽃길-월정사 사리탑
월정사(팔각구층석탑-대적광전)-전나무 숲길걷기
점심식사(도시락 식사 / 월정사 입구 식당가-개별자유식사)
17:00 오대산 출발-영동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서울 도착(20:00)
서울하차지점-양재역(3호선), 사당역(2,4호선)
※ 위 일정과 시간은 현지사정 및 도로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소인원(15名) 미달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